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사가와 료헤이 (문단 편집) === 만화 전개에 희생당한 주역 === 료헤이는 '''주인공팀 최고 피해자'''다. 원래 마피아같은 [[범죄]]조직과는 아무 상관없이 일류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중이었다. 어쩌다가 알게 된 츠나에게 엮여서 대충 휘말려서 링 쟁탈전까지 발을 담그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크게 다치는 것은 물론이고 여동생이 죽을 뻔한 피해를 입기도 했다. 야마모토와 달리 다른 패밀리 소속원은 츠나와 엮이게 된 원인이 확실하다. 하야토와 츠나, 람보는 원래 마피아 관련 인물이었으니 넘어가고, 히바리는 본인이 전투광이기도 하고 원래부터 마피아 비슷한 짓을 하고 살았으니 넘어가고, 무크로와 크롬은 원래 [[범죄자]]이니 넘어가고, 야마모토는 [[친구]]의 위험을 돕기 위해 패밀리에 들어온 것이다. 반면 료헤이는 츠나를 부원으로 영입하려다가 다짜고짜 끌려왔다. 그 전까지 츠나와의 관계는 히로인의 오빠였다. 그리고 료헤이는 딱히 얻은 것도 없다. 리본이 료헤이를 다짜고짜 수련시켜준다고 코로네로 붙여놓고는 그냥 누워있기만 하다가 총알 한발 쏴주고 끝. 그리고 루스리아한테 피터지게 맞았다. 프로정신 투철한 선수 지망생이 링 밖에서 범죄 저지르고 사람 패는 일에 쓰고 싶진 않았을 것이다. [[열정]]과 [[재능]] 모든 것을 갖췄는데도 그리 바라던 복싱선수가 아닌 범죄자가 되었다. [* 한편으로는 리본이 일단은 마피아라는 범죄자들이 메인소재라는 점때문에 료헤이의 이야기를 어물쩡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일단은 점프가 전연령이 접하는 만화잡지인 만큼 료헤이의 꿈과 마피아에 관해 진지하게 다루기에는 민감하게 보일 수 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